데님 자켓은 처음이라 부담없는 2세대로 했고요.
상남자샷에서 많이 보던 셔츠 느낌의 좀 꽉 맞는 핏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루즈나 오버는 디자인 취지?에 부합하진 않겠더라고요.
정답은 없는거라곤 해도 기본적으론 몸에 맞게 입어야 맛이 사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실측이 뭐랄까 흠...
실측을 적은게 문제가 아니라 뭔가 작아보이는데 실측은 또 저렇고 해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땐 사이즈 미스 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40이 100정도라고 많이들 말하는 이유도 알 것 같았고요.
처음 뭣모르고 44 사려고 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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