𝗥𝗘𝗖𝗢𝗠𝗠𝗘𝗡𝗗

𝗔𝗡𝗔𝗖𝗛𝗥𝗢𝗡𝗢𝗥𝗠

𝗛𝗔𝗥𝗗 𝗥𝗘𝗠𝗔𝗞𝗘𝗗 𝗙𝗥𝗢𝗡𝗧 𝗧𝗨𝗖𝗞 𝗗𝗘𝗡𝗜𝗠 𝗝𝗔𝗖𝗞𝗘𝗧 (𝗜𝗻𝗱𝗶𝗴𝗼)

𝗦𝗨𝗡 𝗦𝗨𝗥𝗙

𝗟𝗢𝗢𝗣𝗪𝗛𝗘𝗘𝗟 𝗦/𝗦 𝗧-𝗦𝗛𝗜𝗥𝗧

"𝗢𝗡𝗘 𝗛𝗨𝗡𝗗𝗥𝗘𝗗 𝗧𝗜𝗚𝗘𝗥𝗦" (𝗪𝗵𝗶𝘁𝗲)

안녕하세요.

네스트 스토어 매니저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입고된 아나크로놈의 리메이크 데님 자켓을 착용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인디고 자켓을 가지고 강하게 워싱하여 조금 특별한 데님 자켓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데님 자켓과는 다른 느낌의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착용한 티셔츠는 선서프의 반팔 제품으로 작년에 큰 인기를 얻었던 모델입니다. 후면에는 러버 프린팅이 배치되어 있어 장기간 착용 시 빈티지하게 변해가는 제품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가오는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nachronorm #아나크로놈 

#sunsurf #선서프 

#네스트스토어 

𝗥𝗘𝗖𝗢𝗠𝗠𝗘𝗡𝗗

𝗕𝗨𝗭𝗭𝗥𝗜𝗖𝗞𝗦𝗢𝗡𝗦

𝗪𝗢𝗥𝗟𝗗 𝗪𝗔𝗥 𝗜𝗜 𝗗𝗘𝗡𝗜𝗠 𝗕𝗟𝗢𝗨𝗦𝗘 (𝗜𝗻𝗱𝗶𝗴𝗼)

𝗪𝗢𝗥𝗟𝗗 𝗪𝗔𝗥 𝗜𝗜 𝗪𝗔𝗜𝗦𝗧 𝗢𝗩𝗘𝗥𝗔𝗟𝗟𝗦 (𝗜𝗻𝗱𝗶𝗴𝗼)

𝗕𝗔𝗥𝗡𝗦 𝗢𝗨𝗧𝗙𝗜𝗧𝗧𝗘𝗥𝗦

𝗖𝗢𝗭𝗨𝗡 𝗟𝗦 𝗣𝗧 𝗧𝗘𝗘

𝗦𝗣𝗘𝗘𝗗 𝗪𝗔𝗬 (𝗡𝗮𝘃𝘆)

안녕하세요.

네스트스토어 스태프 노선생입니다. 

버즈릭슨의 대전 모델 데님 셋업을 입어보았는데요, 단단한 질감이 논워시 같지만 원워시 모델로 길들이기 재미있을 만한 제품 입니다. 

13.6온즈로 월계수 도넛버튼은 당시 대전모델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있는 디테일입니다. 

이너로 착용한 반스아웃피터스의 코준 티셔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원단으로 제작되었는데요, 

부드러운 감촉과 차분한 색상이 평소 코디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 블랙과 그레이 컬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이제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데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초여름까지 데님자켓을 입어보려고 합니다. 데님 매니아 화이팅!

#buzzricksons #버즈릭슨 

#데님팬츠 #데님셋업 #데님자켓 

#barnsoutfitters #반스아웃피터스 

#네스트스토어 

𝗖𝗢𝗟𝗜𝗠𝗕𝗢
𝗦𝗣𝗘𝗖𝗜𝗔𝗟 𝗪𝗔𝗧𝗘𝗥 𝗣𝗥𝗢𝗢𝗙 𝗛𝗢𝗥𝗦𝗘𝗛𝗜𝗗𝗘
𝗛𝗜𝗟𝗟 𝗖𝗜𝗧𝗬 𝗟𝗘𝗔𝗧𝗛𝗘𝗥 𝗖𝗢𝗔𝗖𝗛 𝗝𝗔𝗖𝗞𝗘𝗧(𝗕𝗹𝗮𝗰𝗸)

안녕하세요.
네스트 스토어 매니저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콜림보 레더 자켓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시즌 모델으로 코치 자켓의 디자인을 가지고 1.1mm 호스하이드를 사용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레더 위에 워터프루프의 특수 가공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패턴이 여유 있게 만들어져 있어 어디에나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기존에 입고 되었던 라이더 형식의 레더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78cm / 80kg, 자켓 XL 사이즈

𝗖𝗛𝗔𝗠𝗣𝗜𝗢𝗡
𝗥𝗜𝗡𝗚𝗘𝗥 𝗦/𝗦 𝗧𝗘𝗘 ”𝗕𝗔𝗞𝗘𝗥𝗦𝗙𝗜𝗘𝗟𝗗“ (𝗡𝗮𝘃𝘆)

안녕하세요.
네스트스토어 스태프 노선생입니다.

오늘은 챔피온의 링거티셔츠를 착용해보았습니다. USA코튼 100%의 가먼트 워싱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로 오랜기간 편하게 입을 수 있는데요, 링거 티 이외에도 동일한 원단의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도 홈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챔피온의 티셔츠들은 컬리지나 팀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새겨지곤 하는데요, 이번에 입고된 제품들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래픽들로 구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매치하기 편할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유일하게 S사이즈 부터 XL사이즈까지 입고되어 폭 넓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𝗦𝗨𝗚𝗔𝗥𝗖𝗔𝗡𝗘

𝗦𝗖 𝗪𝗛𝗜𝗧𝗘 𝗖𝗛𝗔𝗠𝗕𝗥𝗔𝗬 𝗪𝗢𝗥𝗞 𝗦𝗛𝗜𝗥𝗧 (𝗪𝗵𝗶𝘁𝗲)

𝗢𝗥𝗦𝗟𝗢𝗪

𝗛𝗘𝗥𝗥𝗜𝗡𝗚𝗕𝗢𝗡𝗘 𝗦𝗨𝗠𝗠𝗘𝗥 𝗙𝗔𝗧𝗜𝗚𝗨𝗘 𝗣𝗔𝗡𝗧𝗦 (𝗚𝗿𝗲𝗲𝗻)

안녕하세요.

네스트 스토어 매니저입니다.

상의는 슈가케인 샴브레이 셔츠를 착용하였습니다. 버즈릭슨에 비해서는 여유 있게 나온 제품이며 워크 셔츠를 모티브하여 주머니에 덮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단을 자세하게 보면 정제되지 않은 실을 사용한 목화 그대로의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화이트 계열이기 보다는 아이보리에 가깝습니다.

하의는 오어슬로우 헤링본 트월 퍼티그 팬츠로 기존 오리지날 퍼티그 팬츠와는 달리 조금 더 여유 있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강하게 워싱된 느낌으로 헤링본 트윌 특유의 결이 미세하게 보여지며 두껍지 않은 원단이기에 이 두 제품 모두 여름에 착용하시기에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면서 항상 감사합니다. 🙂